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송금을 하면서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02.12.18 00:00:00
문경민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5
안녕하신지요?
김채은, 채규, 채경이의 엄마입니다.
잊어버리셨을까봐...
정신없이 시험기간에 장사를 하고 돌아보니
물꼬에 아이들 보낸다고 연락만드리고선 송금을 안했더군요.
죄송합니다. 이런 기간 동안에는 생각의 짬이 없습니다.
이제 학교앞 장사는 방학이라서 한가함과 여유를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늘 바쁜 제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늦음의 미학이 있던 물꼬가 그립습니다. 한번 가보고서 사뭋 그립습니다.
다니러 가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5&act=trackback&key=c7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351
4884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940
4883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940
4882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40
4881
야!
모야이거
2002-07-25
940
4880
김태권(논두렁) 잠시 자리를 비움-우편물거부?
김태권
2002-07-29
940
4879
Re..누구?
NF새끼일꾼
2002-09-03
940
4878
똑똑
이 수연
2002-09-23
940
4877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940
4876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940
4875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940
4874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940
4873
언제 또 만나려나..
[2]
승부사
2003-09-03
940
4872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5
940
4871
명절 잘 보내세요
[2]
함분자
2003-09-08
940
4870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40
4869
봄의 향기를 먹기 시작했답니다.
[4]
나현빠
2004-02-29
940
4868
흠...
[1]
원연신
2004-04-23
940
4867
모내기 하는 날 03
도형빠
2004-05-25
940
4866
모내기 하는 날 05
도형빠
2004-05-25
940
4865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4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