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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8 00:00:00
문경민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7
제가 이렇습니다.
후배와 물꼬 이야기를 하면서
송금의 액수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보냅니다.
참! 아까 다 못한 인사를 합니다.
마음씨 고운 희정샘과 믿음직한 상범샘께 새해 축복을 드립니다.
물꼬를 만들고 지켜나가시는 모든 분께 새해 기도를 드립니다.
모두 다 한해 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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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27&act=trackback&key=2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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