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2.12.19 00:00:00
영동에 살지만...

아직은 주소를 옮기지 못해서...

아니, 부재자신고를 못해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부동층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실감하고 있습니다.

찍을까 말까가 아니라,

누굴 찍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 투표권이 없는 물꼬인 여러분...

잘 지켜보셔요.

교과서에서도 배울 수 없는 공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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