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오다가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군고구마가 절 유혹하길래,,,,,,,,,
2000원 어치를 사서,,, 우유랑 같이 맛나게 먹구 나니,, 속이 꼬이능게,, 어째 예감이 불길하네요,,,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학교 에서능 맨날 맨날 영화보구 놀구,,,
한결 편안해졌어요,
뭐,, 시험 성적 때문에 불안했던 것은 아니지만,,
막상 자유가 주어지고 나니,, 무엇 부터 하고 놀아야 될지,,,
방학 하면,, 놀것두 걱정 되구,,, 개학하면 이제 두발자유가 풀린다고 하니,,
머리 자르긴 싫은데,,, 학교를 떠나야죠ㅡㅠㅡ 그 방법 밖에는,,,
^^ 심심할때 들리고 생각날때 들리면서 계속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