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보고싶다.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2.12.23 00:00:00
보고싶다. 미리야.



너의 당찬 모습이 보고싶다.



어째 거기서 건강히 잘 있는지..

1월 5일날 들어온다했지?

우리 계자 날짜기 미루어진 건, 어쩜 너를 보기위해서인 건 아닌지...

너를 볼 수 있어 다행이다.

한층 더 자란 미리를 볼 수 있겠구나.

우리도 너희들 볼 준비 잘 해 놓으마.

건강하게 영동에서 보자.



2002. 12. 23. 달날

영동에서 희정이와 상범이와 망치와 토순



┼ 안냐세염^^: 미리~(drkimmiri@hanmail.net) ┼

│ 샘들^^



│ 안냐세여...



│ 저 미리에여.



│ 그냥 인사차 글씁니닷!



│ 저 이번 겨울계자 갑니다~~~



│ 태우도 가구여.



│ 지금 뉴질랜드에여.



┼ 한국이 그립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205
805 Re..저런... 신상범 2002-12-23 918
» Re..보고싶다. 신상범 2002-12-23 936
803 Re..그러네.. 상범 2002-12-23 905
802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912
801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906
800 상범샘아~~[답장 필수!!!!] ☆서햐★ 2002-12-23 899
799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96
798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894
797 상범샘께..........(샘 답변필수!!) 윤창준 2002-12-22 903
796 샘님 오류 있네엿! 가서 실컷 울은 창준 2002-12-22 937
795 안냐세염^^ 미리~ 2002-12-21 898
794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912
793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09
792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99
791 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김희정 2002-12-19 922
790 궁금합니다. 진 엄마 2002-12-18 922
789 대안초등학교 설명회 안내(12월22일) - 푸른교육공동체 푸른교육공동체 2002-12-18 894
788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5
787 송금을 다시하면서 문경민 2002-12-18 907
786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9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