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2455 추천 수 0 2017.11.12 13:04:49

옥샘 안녕하세요 ㅎㅎ 교원대 황현택입니다!


소연 편으로 보내주신 과자랑 귤 정말 잘 받았습니다 ㅎㅎ


계자에서, 또 일상에서도 항상 저희 교원대 선생님들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뵙지 못하겠지만!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믿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교원대랑 자유학교 물꼬의 인연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헤헤)


조만간 다시 인사 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옥영경

2017.11.13 10:35:27
*.62.213.185

아니, 아직도 아니 가셨던 게야? ㅎㅎㅎ


돈으로야 그게 무에 대술까만 그저 마음, 마음이라는.

마음 잠깐 쓴 일로 두루 인사들이 오래이네.

사실 나도 샘들한테 뭘 그리 굳이 보내본 일이라고는 처음인 듯.

그 참에 물꼬 식구들이 모이면 좋겠단 생각이었던.


아무쪼록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합시다려.

그나저나 샘 갈 때가 되니 우리 민우샘이 또 돌아올 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60
240 Re..희정샘도... 김희정 2002-06-27 888
239 안녕하세요. 박지수 2002-06-09 888
238 계절학교 참가 후기 인영엄마 2002-05-12 888
237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88
236 열세 살이 본 노근리 양민학살 [3] 류옥하다 2010-10-17 887
235 성문밖학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1] 성문밖학교 2010-09-03 887
234 잘 도착했습니다 [4] 정지원맘 2010-08-07 887
233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87
232 도착했습니다! [6] 태우 2010-02-21 887
231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은현 2009-09-27 887
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87
229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87
228 6월달 달력을 보며... [2] 장한나 2004-05-30 887
227 모내기 하는 날 02 file 도형빠 2004-05-25 887
226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887
225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887
224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87
223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87
222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7
221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