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3.01.04 00:00:00
이민수 *.155.246.137
안녕하세요

저 민수예요.

저 요새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샘들도 잘 지내시기를...

벌써 새해가 밝았어요

이 다음해에는 자유학교가 문을 여네요?!!!

벌써...

내 소원이 그곳에 입학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런데 이만 가야 할것 같아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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