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비누님 보세요.
저는 물꼬에 한번 품앗이일꾼으로 갔다가 졸기만 하고 온, 옛날 논두렁 임성균입니다.
홈페이지 메뉴에 걸린 링크를 보니까 많은 부분이 공사중이네요. 아마도 지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상범샘이 민우비누님에게 아마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민우비누님 애쓰는것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어 글을 씁니다.
상범샘에게 꼭 홈페이지 관련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며칠째 애쓰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물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거든요.(사실은 거의 대부분 완성이 되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범샘께 직접 물어보셔요.. 제가 자세히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요..
민우비누님 애쓰신 거 두고 두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