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비누님 보세요.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3.01.25 00:00:00
논두렁 임씨아자씨 *.155.246.137
민우비누님 보세요.

저는 물꼬에 한번 품앗이일꾼으로 갔다가 졸기만 하고 온, 옛날 논두렁 임성균입니다.



홈페이지 메뉴에 걸린 링크를 보니까 많은 부분이 공사중이네요. 아마도 지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상범샘이 민우비누님에게 아마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민우비누님 애쓰는것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어 글을 씁니다.

상범샘에게 꼭 홈페이지 관련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며칠째 애쓰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물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거든요.(사실은 거의 대부분 완성이 되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범샘께 직접 물어보셔요.. 제가 자세히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요..



민우비누님 애쓰신 거 두고 두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73
405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541
404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406
40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12-27 2818
402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498
401 15/12/26~27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도영 2015-12-27 1440
4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장 2015-12-27 1441
399 잘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5-12-28 1465
398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2093
397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561
396 잘 도착했습니다! [5] 태희 2016-01-08 1674
395 아직은물꼬 2 [3] 효기 2016-01-09 1580
394 아직은 물꼬 3 [4] 연규 2016-01-09 1700
393 아직은 물꼬 4 [4] 도영 2016-01-09 1661
392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2065
391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566
390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2059
389 밥바라지 2호기 결이맘. 이제사 정신추스리고~ [4] 재미나게 2016-01-10 2453
388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01-12 1847
387 서울 [1] 연규 2016-01-12 1967
386 품앗이 박선영샘 소식 [1] 옥영경 2016-01-13 221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