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비누님 보세요.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3.01.25 00:00:00
논두렁 임씨아자씨 *.155.246.137
민우비누님 보세요.

저는 물꼬에 한번 품앗이일꾼으로 갔다가 졸기만 하고 온, 옛날 논두렁 임성균입니다.



홈페이지 메뉴에 걸린 링크를 보니까 많은 부분이 공사중이네요. 아마도 지금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고 있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상범샘이 민우비누님에게 아마도 아무런 이야기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민우비누님 애쓰는것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어 글을 씁니다.

상범샘에게 꼭 홈페이지 관련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며칠째 애쓰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기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물꼬 홈페이지를 새롭게 만들 예정이거든요.(사실은 거의 대부분 완성이 되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상범샘께 직접 물어보셔요.. 제가 자세히 말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요..



민우비누님 애쓰신 거 두고 두고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32
5324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06
5323 크아아아악!!!! [1] 민우비누 2003-05-27 906
5322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06
5321 안녕하세요~! [7] (*조인영*) 2003-09-04 906
5320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906
5319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 김지은 2004-01-19 906
5318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906
5317 춘삼월 대설이라 [3] 혜린이네 2004-03-05 906
5316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906
5315 옥선생님~ [2] 진아현아 2004-03-18 906
5314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06
5313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906
5312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06
5311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906
5310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06
5309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906
5308 임열택 선생님께 file [1] 구리정아 2004-05-21 906
5307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906
5306 찔레꽃방학 8 file [1] 도형빠 2004-05-31 906
5305 찔레꽃방학 15 file [2] 도형빠 2004-05-31 9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