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3.01.26 00:00:00
으하하!

저는. 착한 어린이가 될라고...;;

아침 일찍 새벽 2시에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_-aa

여긴 우리 이모네 집 입니다. 수현이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랑 같이 왔던.우리 엄마의 동생의 따님 말이지요.

오늘 수현이랑 수현이 동생이랑 잘려구. 엄마랑 아빠는 보내고. 남았는데.

정말. 저 잘려구 그랬습니다. 근데 수현이가 깨워서는-_-aaa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와 구타를 했습니다............................................ 헐.

수현이가 지우래요. 사실은. 제가 도망쳤습니다. 깨운건 수현이가 깨운거 맞는데!!!!!!!!!!!!!!!!!!!!!!!

구타도...;; 수현이가 화날때 기쁠때. 그냥 심심풀이 용으루 저 팹니다.

예전엔....................................................수현이 쯤이야.. 쉽게 물리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제는 저보다 더 커버렸으니...

으아.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 두어시간 더 놀아주면 잘꺼 같은데 동생 놀아주다 자겠습니다.

새끼일꾼으로 캠프 가기전에 연습용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벽 2:12 반쯤 감긴 눈으로. 새끼일꾼 연습놀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25
444 이번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홍종현 2002-02-06 1071
443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36
442 43개월 하다 이야기 옥영경 2002-02-06 1249
441 답장-상헌이와 다예와 수민에게 옥영경 2002-02-06 1070
440 Re..고맙습니다. 김희정 2002-02-05 944
439 안녕하세요... 수진이에여... 안양수진이 2002-02-04 931
438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952
437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950
436 힝.. 양다예 2002-02-04 916
435 안녕하세여.,..저 윤선입니다 최윤선 2002-02-03 1022
434 Re..늘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2-02-02 921
433 Re..샘들도 모두... 신상범 2002-02-02 938
432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43
431 김아리샘 보고 싶습니다. 박의숙 2002-02-02 932
430 상범샘... 나경학생 2002-02-01 926
429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2002-02-01 936
42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948
427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57
426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9
425 Re..두레일꾼 늘어남을 기뻐함 옥영경 2002-01-28 9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