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꼬를 꾸려주고 계신 분들께


“자리를 비운 동안 안팎에서 손발 보태주고 계신 분들께 깊이 고맙습니다.

물꼬 살림을 함께 걱정하며 새로 논두렁으로 가입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몸도 잘 회복하고, 하는 일도 잘 갈무리해서 돌아가겠습니다.

‘물꼬 사람들’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큰 힘입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절”


2. 바르셀로나행 택배 관련

옥샘께 택배를 보내실 일이 있다면 물꼬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멀리 있는 사람을 잊지 않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뭔가 챙겨 보내주시겠다는 마음도 고맙습니다.

그런데, 스페인에서는 국제소포를 받는 절차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번번이 그렇지야 않습니다만.

꼭 제게 닿아야 하는 물건이라면 물꼬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고맙습니다.

옥영경 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90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750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81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728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715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83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83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76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400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114
870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355
869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356
868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357
867 [5.27~29] 5월 빈들모임 물꼬 2022-04-25 1357
866 172계자 통신·1 - 학부모 모임방 물꼬 2023-07-24 1357
865 [1.19~20] '발해 1300호' 26주기 추모제 [1] 물꼬 2024-01-13 1357
864 [8.22-23] 생태탐방 물꼬 2014-08-27 1359
863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365
862 [미리 안내] 2023학년도 여름 일정 물꼬 2023-06-03 1369
861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370
860 171계자 통신·2 - 171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3-01-04 1370
859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374
858 [3.21] 2022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22-03-07 1374
857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377
856 2022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377
855 [11/22~24] 11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10-31 1382
854 172계자 통신·6 - 계자 사진 물꼬 2023-08-15 1384
853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386
852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389
851 10월 빈들모임 일정 문의에 물꼬 2015-10-14 13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