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3.02.12 15:31:00
빨간 지붕, 파란 벽. 낮은 지붕.
물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주 궁금했는데, 인물이 좋네요. ^^

안녕하세요.
예님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이 곳 왜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간에 정신머리 없이 지내다보니...
논두렁에 콩도 안심고 있었네요. ^^

지난 가을에 처음 책도 나왔는데,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물꼬도 빠짐없이 챙긴다는 것이 에구구...

이제 작은 아이도 일곱살이라, 당당히 물꼬 계절학교에 입성할 자격이 되었구요.
초등생들 봄방학때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나보지요?
여기저기 찾아봅니다만....

작업하다 간간히 놀러오겠습니다.
물론, 콩심으러 논두렁에도 다녀오고요. ^^

그럼 또.


예님엄마

2003.02.12 00:00:00
*.155.246.137

아, 바뀐 주소는요.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삼주 아파트 101동 213호.

신상범

2003.02.13 00:00:00
*.155.246.137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일정이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너무나 궁금해하고 있던 두레일꾼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60
5744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899
5743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5742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9
5741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5740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9
5739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9
5738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99
5737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900
5736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900
5735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00
5734 4월 12일 토요일 시청 앞, 전국에서, 세계 각지에서! [4] 강무지 2003-04-11 900
573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900
5732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900
5731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900
5730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0
5729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900
5728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00
5727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900
5726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900
5725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