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02.12 15:31:00
빨간 지붕, 파란 벽. 낮은 지붕.
물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주 궁금했는데, 인물이 좋네요. ^^

안녕하세요.
예님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이 곳 왜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간에 정신머리 없이 지내다보니...
논두렁에 콩도 안심고 있었네요. ^^

지난 가을에 처음 책도 나왔는데,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물꼬도 빠짐없이 챙긴다는 것이 에구구...

이제 작은 아이도 일곱살이라, 당당히 물꼬 계절학교에 입성할 자격이 되었구요.
초등생들 봄방학때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나보지요?
여기저기 찾아봅니다만....

작업하다 간간히 놀러오겠습니다.
물론, 콩심으러 논두렁에도 다녀오고요. ^^

그럼 또.


예님엄마

2003.02.12 00:00:00
*.155.246.137

아, 바뀐 주소는요.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삼주 아파트 101동 213호.

신상범

2003.02.13 00:00:00
*.155.246.137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일정이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너무나 궁금해하고 있던 두레일꾼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304
420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87
41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87
418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7
417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87
416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7
415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7
414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87
413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7
412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87
411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87
410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87
409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87
408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887
407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87
406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87
405 3등 입니다. [2] 김장철 2004-02-15 887
404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87
403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887
402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87
401 물꼬 갔다온 느낌 [4] ↘원츄*ㅁ*™♨ 2004-01-28 8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