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와봤습니다.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02.26 15:55:00
권병장 친구1 *.78.102.111
여기 게시판에 아무나 와서 글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걍 반가운 마음에 한번 적어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 지워주세요.

상범형, 안녕하세요^^
저는 권병장 친구1입니다. 권병장은 제 친구구요. 또 저와 권병장은 강진구군의 친구이기도 하지요. 이정도면 제가 누군지 아시겠지요? (아무래도 모르실것 같네.. 울 상범형이 원래 좀 둔해서..ㅡㅡ;)

며칠전에 진구군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진구 홈페쥐도 없어지고 해서 요즘은 인터넷을 해도 들어갈데가 없더라..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진구군이 물꼬 얘기를 하더군요. 성균형이 물꼬 홈페쥐 관리를 맡은 후에 엄청 좋아졌다구요.. 그래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홈페이지 정말 멋집니다. 감탄하며 갑니다.

PS. 뭐 특별히 할말이 있어서 온건 아닙니다. (아시죠^^) 걍 한번 구경온 겁니다.
상범형, 물꼬 - 사실 저는 한번도 물꼬에 도움이 되어드린 적은 없지만.. - 멋지게 이끌어 가시기 바랍니다. 몸 건강하시구요.

PS two. 성균형...도 안녕하세요? (인사를 안드려서 내심 서운하셨죠^^) 정말 멋지십니다. 이렇게 깔쌈한 홈페이지를 만드시다니.. 이제 동아리 홈페이지도 멋지게 만들어주실 꺼지요? 히히^^ 형도 몸 건강하세요. 컴퓨터 앞에서 프로그래밍만 하시면 머리 빠지고, 시력 나빠지고, 팔다리 얇아지고, 아랫배가 나오는.. 이른바 프로그래머 증후군 걸리기 쉬우니 운동도 자주 하시구요.^^

신상범

2003.02.27 00:00:00
*.155.246.137

근데 어떡하지?
진짜 모르겠다. 너 누구냐?

임혜은

2003.02.27 00:00:00
*.155.246.137

넝배오빠 같은데... 안녕하세요... 상밤엉아....^^ 넝배오빠도 안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97
700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90
699 안녕하세요? [2] 박태성 2003-02-14 890
698 애육원 링크 허윤희 2003-02-10 890
697 [답글] to. 범상신 [3] 임성균 2003-02-08 890
696 to. 범상신 민우비누 2003-02-06 890
695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890
694 동환 오라버니. 죽었어. NF2기수민v 2003-02-03 890
693 Re..홈페이지 작업 중.. 임성균 2003-02-04 890
692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90
691 상범샘보세요 새끼전형석 2003-01-25 890
690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90
689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0
688 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바다... 2002-12-23 890
687 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김희정 2002-12-19 890
686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90
685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90
684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90
683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90
682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90
681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9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