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3.02.26 23:30:00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별로 재밌는게 없네요..
사진은 이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고,
저번에 처음 글 올렸을때와 달리
내글에 의견글도 잘 안달아주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여기 안들르는건지
아니면 들르는데 귀찮은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싫은가..?

상범샘!
하나래 알아요?
제 사촌동생인데..
일산에 대안학교 다니는 3학년되는 여자애요..
우리집이랑 가장 친한 친척인데...
언제 나래랑 같이 물꼬 올라고 했는데
적어도 1년정도는 기다려야 같이 갈수있겠죠..

민우쌤!
연락좀 하고 살게나..
이래뵈도 오빠 후배인데..^^
그리고, 무슨 고등학교 갔어?
대학교 갈 가망은 있는거야..(농담반진담반..;;)

호호호..
그리고 다른사람들이랑도
많이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요--。

신상범

2003.02.27 00:00:00
*.155.246.137

그럼, 알지.
얘기 듣고 나니 나래 보고싶다.

민우비누

2003.02.27 00:00:00
*.155.246.137

우후훗..;;
심심하면 전화해.. 016 - 714 - 5384
잘생긴 오빠 폰이야.. 캬캬캬.. 므하하하-_-;;

농담이고.. 그냥.. 심심하면 전화해..ㅋㅋ

(안그래도 요즘 누가 맨날 장난전화 하는데-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29
465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902
464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902
463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02
462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02
461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02
460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2
459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902
458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02
457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2
456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02
455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2
454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02
453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02
452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902
451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4-11 902
450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02
449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902
448 민우비누님 보세요. 논두렁 임씨아자씨 2003-01-25 902
447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2
446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