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3.02.26 23:30:00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별로 재밌는게 없네요..
사진은 이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고,
저번에 처음 글 올렸을때와 달리
내글에 의견글도 잘 안달아주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여기 안들르는건지
아니면 들르는데 귀찮은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싫은가..?

상범샘!
하나래 알아요?
제 사촌동생인데..
일산에 대안학교 다니는 3학년되는 여자애요..
우리집이랑 가장 친한 친척인데...
언제 나래랑 같이 물꼬 올라고 했는데
적어도 1년정도는 기다려야 같이 갈수있겠죠..

민우쌤!
연락좀 하고 살게나..
이래뵈도 오빠 후배인데..^^
그리고, 무슨 고등학교 갔어?
대학교 갈 가망은 있는거야..(농담반진담반..;;)

호호호..
그리고 다른사람들이랑도
많이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요--。

신상범

2003.02.27 00:00:00
*.155.246.137

그럼, 알지.
얘기 듣고 나니 나래 보고싶다.

민우비누

2003.02.27 00:00:00
*.155.246.137

우후훗..;;
심심하면 전화해.. 016 - 714 - 5384
잘생긴 오빠 폰이야.. 캬캬캬.. 므하하하-_-;;

농담이고.. 그냥.. 심심하면 전화해..ㅋㅋ

(안그래도 요즘 누가 맨날 장난전화 하는데-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436
445 [답글] 139 계자 아이들, 잘 지내고 있죠? ^^ [2] 종건이엄마 2010-08-04 899
444 옥쌤! [2] 김태우 2010-06-24 899
443 우웅... [3] 『성재』 2010-05-07 899
442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99
441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899
440 새해가 밝았내요 ^^ [1] 희중 2010-01-01 899
439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899
438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899
437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899
436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899
435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99
434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99
433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99
432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899
431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899
430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899
429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899
428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99
427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99
426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