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별로 재밌는게 없네요..
사진은 이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고,
저번에 처음 글 올렸을때와 달리
내글에 의견글도 잘 안달아주고..;;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여기 안들르는건지
아니면 들르는데 귀찮은건지
그것도 아니면 내가 싫은가..?
상범샘!
하나래 알아요?
제 사촌동생인데..
일산에 대안학교 다니는 3학년되는 여자애요..
우리집이랑 가장 친한 친척인데...
언제 나래랑 같이 물꼬 올라고 했는데
적어도 1년정도는 기다려야 같이 갈수있겠죠..
민우쌤!
연락좀 하고 살게나..
이래뵈도 오빠 후배인데..^^
그리고, 무슨 고등학교 갔어?
대학교 갈 가망은 있는거야..(농담반진담반..;;)
호호호..
그리고 다른사람들이랑도
많이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요--。
얘기 듣고 나니 나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