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애앰.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3.02.27 18:32:00
(그러니까 정해져 있는 시간은 첫날 밤 '이야기 한마당' 시간과 잠깐 '일하기'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감자캐기는 아니고^^ 이번엔 비도 안 온답니다.)

호혹시. 남은 감자는 없나요.

저번에 갔을때 그. 지렁이 양식장이 너무 마음에 남아서.

그 양식장 부활 시키고 싶은데..;;

으~ 손끝을 따라 전해져 오는 그 지렁이의 촉촉한 감촉.

느끼고 싶어라.

민우비누

2003.02.27 00:00:00
*.155.246.137

이런 미친X,,,;;;
혼자 느껴!! 실컷.. 이런 변태...ㅠ.ㅠ;;
난 지렁이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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