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선생님께

조회 수 892 추천 수 0 2003.02.28 23:11:00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저 1997년에졸업한 책 모둠의 박재홍입니다.

얼마전 신문에서 자유학교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전화드

렸더니 미국에 계시다고 하네요. 제가 힘이 들때 많은 도움주셨던거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선생님 뵙고 싶네요.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90
965 신상범선배님 윤운상 2003-03-09 977
964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99
963 함박눈이... 그것도 3월에...오늘은 경칩이라는뎅! [2] 김희정 2003-03-06 928
962 [답글] 도림천가 관악모둠 승아에게 [1] 옥영경 2003-03-06 896
961 오오~ [3] 승아 2003-03-06 915
960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아스팔트껌딱지였나-_-aaa [4] 운지. 2003-03-02 1244
959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908
958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99
957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915
956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07
955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900
954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1
» 옥영경선생님께 박재홍 2003-02-28 892
952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05
951 새애앰. [1] 운지. 2003-02-27 907
950 약도 요망 [3] 김미현 2003-02-27 926
949 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2] 재서 2003-02-26 908
948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920
947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06
946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