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03.02 10:20:00
윤창준
*.230.22.12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71
샘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에요헤매다가 들어오니까 제일먼저 눈에 띄는게 날적이네요이제 3학년입니다 요번 여름에 가게되면 길닦으러 갈게요^^대신 길닦을때 샘님이 맡아주셔야대여^^그래야지 편하니까요그럼 말 줄일게요 아차! 그리고 샘님! 저 이번 여름 계정에 갈수도 있어요그리고 재미있으시라고 게임 보냅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1)
2019_play.exe
[File Size:622.5KB/Download:69]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71&act=trackback&key=6ad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3.03 00:00:00
*.155.246.137
창준아, 고맙다.
근데 이 게임 언제나 다운받으려나...
우리가 모뎀이거든.
참, 넌 모뎀이란 말을 알라나?
보고싶다.
댓글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3.03 00:00:00
*.155.246.137
창준아, 다운도 안 되네.
우리가 모뎀이라, 중간에 자꾸 끊김.
마음으로나마 고맙게 받으마.
무슨 게임인지 정말 궁굼하다.
댓글
수정
삭제
운지
2003.03.03 00:00:00
*.155.246.137
운지도 안되는걸요-_-aaa 무슨 게임인지는 알았는데ㅠ-ㅠ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97
440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887
439
[답글]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6
887
438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09-06-22
887
437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887
436
겨울계자
[2]
최윤준
2008-12-07
887
435
안녕하세요^^
[1]
황세아
2008-09-05
887
434
반쪽이가 만든 "박쥐"
반쪽이
2006-03-03
887
433
찔레꽃방학 6
[1]
도형빠
2004-05-31
887
432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887
431
모내기 하는 날 02
도형빠
2004-05-25
887
430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887
42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87
428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7
427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87
426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7
425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7
424
행사장 전경
도형빠
2004-04-26
887
423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87
422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뚜기아낙(호남경)
2004-04-22
887
421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8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근데 이 게임 언제나 다운받으려나...
우리가 모뎀이거든.
참, 넌 모뎀이란 말을 알라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