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선생님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3.03.10 15:06:00
박문남입니다.
가끔 들어와서 글읽고 나가는 손님.
잘 지내시지요.
시간이 너무도 빨라서
무엇 하고 사는지 모를때가 ...
바삐 크는 아이들이 무섭고
서있는 어른들은 그자리에
발 붙어 있고...
잘 지내십시요.
나중에 뵈면 재미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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