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녕들 하세여~~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3.03.21 17:59:00
미리에여^^
*.207.141.10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822
저는 미리에여!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ㅡㅡ;
요즘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별루 어렵지는 않은데... 숙제가 조금 늘어났어요...
오늘은 엄마 생일인데, 츄카해 주세요!!!
답글 해주시구요^^
태우 여름계자 갈꺼예요...
전 가지 못하는 한을 풀라구 아침에 서울역 나갈꺼구요ㅡㅡ^
앞으론 자주 들어올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822&act=trackback&key=652
목록
수정
삭제
운지.
2003.03.21 00:00:00
*.155.246.137
안녕. 미리야. 잘 지냈어??
태우라. 참 그이름 소희언니한테서 지겹도록 들었는데^^;;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너두 중학교생활 열심히 해용!
(중학교 날나리 선배로서-_-aa)
댓글
수정
삭제
신상범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가 아침에 미역국 끓여드렸는지 모르겠네.
물꼬에서 보글보글 시간에 갈고닦은 실력으로..
댓글
수정
삭제
유승희^^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 글보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몇자 남긴다^^;
미리 이제 중학생이 되었구나~
태우도 잘 있겠지? ^^*
어머님 생신 축하드리고~♬
나도 여름계자는 못갈것같은데..
출발하는날 아침에 서울역엔 나갈거야~^^;
그럼 또 보자~^^/
댓글
수정
삭제
수진-_-
2003.03.22 00:00:00
*.155.246.137
살아있었구나ㅠ-ㅠ나 기억해 미리야???나 수진이야->ㅁ<
태우가 여름계자를 간단 말이지+_+좋아, 내가 간다-ㅋㅋㅋ
너도 중학생이구나-우리는...중학교...2학년이야ㅠ-ㅠ
능글맞은 2학년 말야- 어쨌든 중학교 재밌게 살아-
괜히 공부한다고 난리치다 하고싶은거 못 하지 말구-그럼 이만...
댓글
수정
삭제
수민v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씨, 나야. 랄라. 오랜만이야. 안녕안녕.
잘 지내셨어.? 내가. 메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면서 잊어버렸어.;
요즘 좀 바쁘기도 하고. 말이지.; 미안해. 글집 받았냐.? 피식.
그럼. 나중에 연락하자. 니가. 나한테 메일 보내든가.
혹시. 연락하기 싫은 건 아니겠지-_ㅠ 아닐거라고 믿어. [ 눈 반짝.
그럼. 나도. 동생에 이어. 이만.
댓글
수정
삭제
운지.
2003.03.22 00:00:00
*.155.246.137
아하하. 언니가 모가 바빠용.(솔직히 이름쓰면 죽는다는 것을 안써도 언니는 나인줄 알것이지만..;;;;;; 그래도. 나의 깡이 어디까지 가나 시험해봤어)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636
5879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1]
이승훈
2014-06-02
9506
5878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8459
5877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8171
5876
감자심는 날짜와 모심기 날짜
큰뫼
2005-03-17
7871
5875
이제야 남겨요...
[1]
윤희중
2020-06-29
7598
5874
[펌] 사립교육기관서 생긴 두 사건
물꼬
2018-10-24
7595
5873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66
5872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7399
5871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7235
5870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테스트
2006-10-26
6979
586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6968
5868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6635
586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607
5866
강연: '참자아'와 정렬하기
물꼬
2018-10-05
6536
5865
여긴어디지..
[2]
갈색병
2018-08-27
6498
5864
잘 도착했습니다^^
[1]
휘령
2019-02-24
6426
5863
어려운 문제
[3]
갈색병
2018-08-22
6370
5862
형부 생일 축하해요
[1]
허윤희
2001-03-31
6297
586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6-29
6278
5860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62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태우라. 참 그이름 소희언니한테서 지겹도록 들었는데^^;;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너두 중학교생활 열심히 해용!
(중학교 날나리 선배로서-_-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