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의 학교가 마감되었습니다.
주로 가족여행으로, 혹은 연수로 결합이 쉽지 않은 기간이었으나
바깥에서 열둘과 안의 식구 넷까지 열여섯이 함께합니다.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른 일정으로 꼭 뵐 수 있길.
관심과 지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 일정은 2월 말 '2019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눈이 많지 않았던 올 겨울,
오늘은 눈이 내리는 대해리입니다.
부디 청안하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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