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683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72
324 민들레를 읽고... - 박진숙 신상범 2006-04-26 901
323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01
322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901
321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1
320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01
319 모내기 하는 날 05 file 도형빠 2004-05-25 901
318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901
317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901
316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01
315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901
314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901
313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312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901
311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01
310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1
30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1
308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901
307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01
306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901
30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