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조회 수 4031 추천 수 0 2021.10.21 09:28:56
물꼬 *.39.138.141



우리 결혼합니다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저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박상우 * 강휘향

때: 2021. 10. 30. SAT 1:50 PM
곳: 서울 광진구 구의동 546-4 강변테크노마트 강변 웨딩스퀘어 3층 베니르홀


https://mcard.barunnfamily.com/SB4041298?6734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275&act=trackback&key=359
목록

물꼬

2021.10.21 09:38:41
*.39.138.141

축하드립니다!


2014년 여름 예비유아교사였던 휘향샘이 처음 물꼬에 발을 들였지만

그 인연은 더 오래입니다.

언니 휘령샘이 십년도 더 더 넘어된 물꼬 품앗이샘.

신부 혼주 댁 아버지 강상구샘, 어머니 박옥순샘도 지난 여름 끝자락에 물꼬를 다녀가셨더라지요.

물꼬의 논두렁으로도 오래 함께한 휘향샘이랍니다.


휘령샘이며 물꼬 식구들이 두루 모일 잔치이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18
5720 오랜만에 들렸는데.. 멀라여⊙ㅈ⊙ㆀ 2002-02-26 887
5719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87
5718 안녕하세여~ 차카디차칸운지 2002-05-09 887
5717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5-13 887
5716 Re..웅할할... 신상범 2002-05-29 887
5715 Re..아, 그 상혁이, 상헌이... 신상범 2002-08-05 887
5714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87
5713 영동에 내리는 눈 신상범 2002-10-27 887
5712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7
5711 너 언제 거까지 갔냐? 김희정 2002-11-02 887
5710 소식지 잘 받았어여^^ 한지영^_^v 2002-11-07 887
5709 꿈에 임혜은 2002-11-09 887
5708 Re..글쎄... 신상범 2002-11-12 887
5707 과학터 잘 다녀왔습니다. ^^ 태원맘 2002-11-11 887
5706 Re..든든합니다. 신상범 2002-12-03 887
5705 안냐세염^^ 미리~ 2002-12-21 887
5704 상범샘께..........(샘 답변필수!!) 윤창준 2002-12-22 887
5703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87
5702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박문남 2003-03-24 887
5701 열심히 승아 2003-04-12 88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