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927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689
285 아... 안양수진이 2001-10-26 1234
284 Re..아... 박의숙 2001-10-28 1247
283 ★★★다예가 돌아왔어염//★★★ 양다예 2001-10-23 1253
282 Re..다예구나... 옥영경 2001-10-27 1248
281 다예야... 보고싶어서! 김희정 2001-10-25 1279
280 답변. 양다예 2001-10-24 1222
279 Re..답변. 양다예 2001-10-24 1163
278 아... 떠나셨내요... 최재희 2001-10-22 1312
277 Re..뭐 하누... 옥영경 2001-10-27 1321
276 잘 보았습니다. 박재분 2001-10-21 1390
275 주소를 안 남겨서? 김은정 2001-10-21 1223
274 Re..주소를 안 남겨서? 두레일꾼 2001-10-22 1292
273 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옥영경 2001-10-20 1161
272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370
271 박의숙샘... 옥영경 2001-10-20 1392
270 ★개막식이 열립니다★ 2001-10-20 1439
269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257
268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408
267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364
266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3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