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_-a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03.04.20 18:46:00
지금.. 이것때문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저를 부른건가요-_-??

아.. 미치겄네..;;

뭐 큰일 났는줄 알고..

발바닥에 불나도록 달려와서.. 컴퓨터 켜고 확인한건데..

김새네-_-;;;;;;;;;;;;;;;;;;;;;;;;;;;;;;;


음.. 할튼.. 잘된 일이네요..;;

뭐.. 디카들고 어디 멀리 나갈일도 없는데..

20장이면 충분하겠네..ㅋㅋ;;

운지.

2003.04.21 00:00:00
*.155.246.137

^^;; 미안해요 오라버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886
345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99
344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 송이 2010-03-04 899
343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899
342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899
341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99
340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99
339 [답글] 할 수 있어요.... [1] 계원엄마 2009-07-06 899
338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899
337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899
336 내일이면 들어갑니다. [2] 장선진 2009-06-01 899
335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99
334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99
333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899
332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331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9
330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99
329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899
328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899
327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326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8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