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선생님들,아해들...♥

조회 수 905 추천 수 0 2003.05.05 01:19:00
강성택 엄니 *.73.232.146
잘들 지내고 있겠지?
무지무지 신나게..
까불까불 성택이, 재잘재잘 잘 지내고 있을거야.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홈피가 있었다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글을 올립니다.
깜빡 깜빡 해서 안부글 이제사 올립니다.
모두모두 흥겨운 시간 되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09
720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3
719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93
718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3
717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893
716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893
715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3
714 사진... 김소희 2002-01-26 893
713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3] 나은 2010-02-23 892
712 잘도착했습니다! [5] 아람 2010-02-22 892
711 도착했어요~! [7] 김수현 2010-02-21 892
710 계자사진.....보냈습니다.... [1] 희중 2009-08-18 892
709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92
708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92
707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92
706 아...T_T [5] 서현 2009-07-01 892
705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892
704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892
703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2
702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892
701 ▶◀ 謹弔 盧武鉉 전 대통령 서거 웅연 2009-05-25 8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