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창준이예요

이번에 양지서당 갔다오구 숙제하고 그러느라 한창 정신이 없어서..

하지만 신상범 샘 잊은적은 없어요!! ^^ 신상범 샘두 저 안 잊으셨죠?

이번에 양지서당은 1주일 정도 갔다왔어요..
한 하루 반 울다가.. 나머지 7일은.... 정신이 없어갔구 보냈음...ㅡㅡ;;

그럼 또 올릴게요 안녕히계세요.

윤창준

2003.08.06 00:00:00
*.155.246.137

그리구요 빨리 답변해주세요.. 홈피 좋게 마니 변했다..

문인영

2003.08.10 00:00:00
*.155.246.137

안녕하세요!전 이번 계절학교에 온 문인영이에용.
샘들 많이 보고싶구욤.겨울에 가게되면 갈게욤.
새끼샘들 덕분에 더 재밌었구요
영경샘이 제일 보고싶구욤
무열샘 어떴게 지내?소식이 통 없어서 궁금하다.
다음에 쓸수있으면 쓸게요.
안녕히게세요

윤창준

2003.08.12 00:00:00
*.155.246.137

문인영님 님 뭐예여 제가 신상범샘께 올렸는데 쓸데없는말 제가쓴글에남기구... 님글에 제가 그렇게 해봐여 얼마나 기분나쁘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90
3060 오랜만이죠,? TV 봤어요, [ 씨익, [1] sUmiN 2004-05-15 1003
3059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1003
3058 날적이를 씁니다 [2] 진아 2003-09-30 1003
3057 Re..저런 불쌍하여라... 신상범 2002-04-11 1003
3056 류기락샘의 프레시안 칼럼 [1] 물꼬 2009-02-11 1002
3055 안녕하세요, [3] 정무열 2008-10-16 1002
3054 개관식에 갈려고합니다 [1] 이은영 2005-09-06 1002
3053 마음까지 시원한 비가 옵니다. [1] 이용주 2005-06-02 1002
3052 잘 도착했습니다 정미혜 2004-06-24 1002
3051 [답글] 누구 2004-06-29 1002
3050 두레 4명...! 든든하네요^^ [2] 품앗이승희^^ 2003-11-02 1002
3049 도시형 대안학교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자원교사 모집 차용복 2003-02-13 1002
3048 인도에서 나눔의 집을 함께 지어요~~ 인도소풍 2002-05-27 1002
3047 물꼬 좋아하는 신지선 신지선 2002-01-26 1002
3046 도착했습니다~! [9] 오세훈 2011-01-07 1001
3045 보고싶은날.ㅋㅋㅋㅋ [1] 김진주 2008-07-22 1001
3044 잔치 후 인사가 늦었습니다.. [2] 김은숙 2008-05-04 1001
3043 옥영경선생님..... [3] 윤하 2005-12-06 1001
3042 물꼬에갔다와서 [4] 오세훈 2005-02-06 1001
3041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10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