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조회 수 930 추천 수 0 2003.08.10 14:12:00
운지 말로는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던데...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못 가고 있는데...-ㅁ-

겨울에도 그렇고...

아마 내년 여름쯤에나 잘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_-

제 목표가 생겨서 말이지요...ㅋㅋㅋ 달성하면 가는거구요...아니면-_-;;;)

근데 생각해 보니...

내년에 자유학교가 세워 지더라고요-ㅁ-;;;

이이런-_-그러면 계자도 없어지는건가;;;


옥영경

2003.08.10 00:00:00
*.155.246.137

나두, 나두!
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더 그립다하면 서운할까.
언제 한 번 가벼이 다녀가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22
5745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7
5744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7
5743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7
5742 -_-asasas 운지. 2003-01-23 897
5741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7
5740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97
57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97
5738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7
5737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97
5736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7
5735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97
5734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7
5733 상범샘,저도 갈수있을것 같아요^^ [1] 최진영 2004-04-20 897
5732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7
5731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5730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5729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7
5728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7
5727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7
5726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