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 말로는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던데...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못 가고 있는데...-ㅁ-
겨울에도 그렇고...
아마 내년 여름쯤에나 잘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_-
제 목표가 생겨서 말이지요...ㅋㅋㅋ 달성하면 가는거구요...아니면-_-;;;)
근데 생각해 보니...
내년에 자유학교가 세워 지더라고요-ㅁ-;;;
이이런-_-그러면 계자도 없어지는건가;;;
어
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더 그립다하면 서운할까.
언제 한 번 가벼이 다녀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