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한테 얘기 들었습니다...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3.08.10 14:12:00
운지 말로는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던데...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어쩌다보니 이 나이가 되도록 한번도 못 가고 있는데...-ㅁ-

겨울에도 그렇고...

아마 내년 여름쯤에나 잘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왠지 아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_-

제 목표가 생겨서 말이지요...ㅋㅋㅋ 달성하면 가는거구요...아니면-_-;;;)

근데 생각해 보니...

내년에 자유학교가 세워 지더라고요-ㅁ-;;;

이이런-_-그러면 계자도 없어지는건가;;;


옥영경

2003.08.10 00:00:00
*.155.246.137

나두, 나두!
네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더 그립다하면 서운할까.
언제 한 번 가벼이 다녀가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678
5604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116
560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115
5602 단식수행-감사한 봄날이었습니다. [3] 연규 2021-04-23 3108
5601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3107
5600 안녕하세요 image [2] 제주감귤 2021-01-15 3105
5599 평안했던 5월 빈들! [1] 윤희중 2021-05-30 3101
5598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3100
5597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3088
559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3084
5595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3082
5594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3081
5593 행복했던 166계자를 마치고 [1] 태희 2020-08-15 3080
5592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3079
5591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3064
5590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3062
5589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060
5588 1월도 곧 끝나가네요 image [1] 제주감귤 2021-01-25 3059
5587 옥쌤 잘 지내시죠? [1] 방채미 2021-01-23 3050
5586 잘 도착했습니다 [1] 류옥하다 2020-12-29 3048
5585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0-12-27 30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