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조회 수 970 추천 수 0 2003.08.10 17:10:00
안녕하세요!전 이번계절학교에온 문인영이에요.

샘들많이 보고싶구요.겨울에 가게되면 갈게요.

새끼샘들 덕분에 더 재밌었구요

영경샘이 제일 보고싶구욤.

무열샘 어떻게 지내?소식이 통 없어서 궁금하다.

다음에 쓸수 있으면 쓸게요.

안녕히 게세요.

옥영경

2003.08.11 00:00:00
*.155.246.137

너랑 함께여서 나또한 즐거웠던 시간.
넓어지는 교실에서 만들었던 깨진 네 목걸이,
다시 만들어졌기를.

운지,

2003.08.11 00:00:00
*.155.246.137

무열샘은-0- 너무 힘든 나머지 물리치료 중이시란다.ㅋㅋㅋ

무열군.

2003.08.11 00:00:00
*.155.246.137

이녀석~~~!!!
왜 나한테만 반말이냐?? 크크크...
그리고 돌아온지 얼마나 ‰榮鳴

기표

2003.08.18 00:00:00
*.155.246.137

왜 나는 없어......

조인영

2003.09.01 00:00:00
*.155.246.137

안녕!! 인영!! 나 인영이 언니.. 잊지 않았쥐?? 이름 땜에....
겨울에 다시 보면 좋겠당..... 니 사진이나 가지고 싶다....

신지당

2003.10.08 00:00:00
*.155.246.137

안늉.....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문인영

2003.10.25 00:00:00
*.155.246.137

많이 좀 올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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