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계자 이틀째, 8월 9일 불날 비

조회 수 1159 추천 수 0 2005.09.06 15:35:00

106 계자 이틀째, 8월 9일 불날 비

< 우리 가락 >

곳곳에 열어놓은 교실을 제 알아서 찾아듭니다.
뚝딱뚝딱에서는 학교 들머리길에 놓을, 그리고 달골 가는 길의 가리킴판을 만드네요.
놀자놀자에선 온 동네 거미줄을 옷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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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6 106 계자 사흘째, 8월 10일 물날 갬 옥영경 2005-09-06 1114
645 106 계자 여는 날, 8월 8일 달날 옥영경 2005-09-06 1174
644 8월 7일 해날 구름, 가끔 해를 가리고 옥영경 2005-09-06 1371
643 105 계자 닫는 날, 8월 6일 흙날 구름 옥영경 2005-08-14 1495
642 105 계자 닷새째, 8월 5일 쇠날 참 맑은 날 옥영경 2005-08-13 1254
641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737
640 105 계자 사흘째, 8월 3일 물날 내리꽂히다 간 비 옥영경 2005-08-08 1706
639 105 계자 이틀째, 8월 2일 불날 계속 비 옥영경 2005-08-06 1370
638 105 계자 여는 날, 8월 1일 달날 비 옥영경 2005-08-04 1316
637 7월 31일 해날 한창 더위 옥영경 2005-08-01 1366
636 7월 29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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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89
633 7월 27일 물날 꺾이지 않는 더위 옥영경 2005-08-01 1303
632 7월 26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5-08-01 1295
631 7월 25일 달날 더위 가운데 옥영경 2005-07-31 1248
630 7월 23일 흙날 며칠째 찜통 옥영경 2005-07-31 1348
629 7월 24일 해날 구름 옥영경 2005-07-31 1218
628 7월 22일 쇠날 37도라나요, 백화산 933m 옥영경 2005-07-31 1459
627 7월 21일 나무날 한술 더 뜬 더위 옥영경 2005-07-31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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