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3.08.14 14:33:00
오늘
연극터 첫날이네요~~~
정말 연극터는 한번도 못가보네요ㅠ.ㅠ;;
그리고 역시나 이번에도 사람 부족한거 같던데,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저는
서울에서 이런저런 일상들을 보내고 있지요...헤헤^^

지금 서울의 날씨는
습기없고 쨍한 것이
그야말로 예술인데,,,
영동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이런 날씨에 한바탕 물놀이 하면 정말 재밌을텐데...

암튼 성애~ 연언니~ 형길샘~ 희정샘~ 상범샘~ 영경샘~ 하다!
그밖에 지금 연극터 하고 있을 모든 아이들 어른들
힘! 힘! 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040
3964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939
3963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이민수 2002-11-02 939
3962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939
3961 Re..보고싶다. 신상범 2002-12-23 939
3960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939
3959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939
3958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939
3957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939
3956 감사합니다 한 엄마 2004-01-08 939
395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39
3954 숙제- 모범 답안 file [1] 큰돌 2004-03-15 939
3953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939
3952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939
3951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939
3950 주간동아 431호를 옮깁니다. file [1] 채은규경네 2004-04-22 939
3949 『엄마,아빠 밥알 모임 때 뵈요!』 나령 맘 2004-04-23 939
3948 더운날.. 안녕하시죠? 진아/왕진 2004-08-01 939
3947 다들...이런 마음이 아닐런지요!! movie [1] 알고지비 2004-11-24 939
3946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39
3945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