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려서 맨날 안녕하시냐구 하는 미립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맨날 놀지요 ♡
요번주 토요일이 개학이지만.
태우는 못갈뻔하다, 연극터에 갔죠...
계절학교에 여러 새끼일꾼들이 왔다갔다던데.
태우가 부러웠어요~
저두 가구 싶은데 ㅠㅠ
내년에 새끼일꾼으로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드는데.
가고싶은데. 노력해 봐야죠, 뭐 ^^;;
연샘, 형길샘. 태우 마중나갔을때 죠
상범샘두요. 너무 반가웠는데.
엄마가 희정샘도 서울 올라오셨다구 해서,
서울역 나갈껄...
했지요.
모두 안녕히들 계셨으면 좋겠네요!
*추신 - 하다가 6살이라니.
3살때 첨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