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62 추천 수 0 2003.08.20 16:33:00
미리랍니다~~ *.241.88.219
가끔씩 들려서 맨날 안녕하시냐구 하는 미립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맨날 놀지요 ♡

요번주 토요일이 개학이지만.

태우는 못갈뻔하다, 연극터에 갔죠...

계절학교에 여러 새끼일꾼들이 왔다갔다던데.

태우가 부러웠어요~

저두 가구 싶은데 ㅠㅠ

내년에 새끼일꾼으로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드는데.

가고싶은데. 노력해 봐야죠, 뭐 ^^;;

연샘, 형길샘. 태우 마중나갔을때 ”œ죠

상범샘두요. 너무 반가웠는데.

엄마가 희정샘도 서울 올라오셨다구 해서,

서울역 나갈껄...

했지요.

모두 안녕히들 계셨으면 좋겠네요!

*추신 - 하다가 6살이라니.
3살때 첨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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