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03.08.20 16:33:00
미리랍니다~~ *.241.88.219
가끔씩 들려서 맨날 안녕하시냐구 하는 미립니다.^^

요즘은 방학이라 맨날 놀지요 ♡

요번주 토요일이 개학이지만.

태우는 못갈뻔하다, 연극터에 갔죠...

계절학교에 여러 새끼일꾼들이 왔다갔다던데.

태우가 부러웠어요~

저두 가구 싶은데 ㅠㅠ

내년에 새끼일꾼으로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드는데.

가고싶은데. 노력해 봐야죠, 뭐 ^^;;

연샘, 형길샘. 태우 마중나갔을때 ”œ죠

상범샘두요. 너무 반가웠는데.

엄마가 희정샘도 서울 올라오셨다구 해서,

서울역 나갈껄...

했지요.

모두 안녕히들 계셨으면 좋겠네요!

*추신 - 하다가 6살이라니.
3살때 첨 봤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311
4724 <11월 섬모임 공지> 시간과 장소 아리 2015-10-20 1397
4723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97
4722 문화예술교육 2차 워크샵-삶을 짜는 수업, 생활환경을 돌아보는 교실 image 장희정 2004-09-20 1397
4721 오랜만에 소식전해요^^ [1] 유설 2011-07-24 1395
4720 그립다/// [7] 김소연 2007-08-24 1395
4719 비오는 날의 그곳이 그립습니다. [14] 세인.영인맘 2005-09-30 1394
4718 ^ㅡ^ 또 안녕하시지용,! [105] 운지, 2003-08-20 1394
4717 집에 도착 했습니다! [2] 홍양 2014-02-24 1393
4716 눈물이납니다 TV앞에서 2005-05-10 1393
4715 2024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유정인 [2] 유정인 2024-04-28 1392
4714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까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7] 류옥하다 2011-01-07 1392
4713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음양구분을 횡적으로 표시해 본 것 file 無耘/토수 2008-10-27 1392
4712 졸음이 쏟아져서.... [10] 도형빠 2005-05-16 1392
4711 잘 보았습니다. 박재분 2001-10-21 1392
4710 Re..날적이가 이상해요. 박의숙 2001-09-24 1390
4709 2015 섬모임 제안 : 함께 읽고 싶은 책 [1] 아리 2015-04-16 1388
4708 소연이요 [1] 소연 2011-06-14 1388
4707 삼성라이온스사장님의 팁 이민정 2010-03-11 1388
4706 대구방송 자유학교물꼬 봤는데요.. [3] 우현재 2007-09-02 1386
4705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3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