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64 2013. 6.11.불날. 오후 비 옥영경 2013-06-25 688
4963 2014. 3.10.달날. 맑음 옥영경 2014-04-05 688
4962 2014. 9.16.불날. 맑음 옥영경 2014-10-15 688
4961 2015. 6.22.달날. 밤 비 옥영경 2015-07-23 688
4960 2015.12.15~16.불~물날. 바람 불고 이튿날 밤 눈 옥영경 2015-12-29 688
4959 2014.10. 3.쇠날. 바람 많은 옥영경 2014-10-28 689
4958 2015. 3. 7.흙날. 맑음 옥영경 2015-04-04 689
4957 2015.11.18.물날. 비 옥영경 2015-12-14 689
4956 2016. 3.16.물날. 맑음 옥영경 2016-03-31 689
4955 165 계자 닫는 날, 2020. 1. 17.쇠날. 맑음 옥영경 2020-01-28 689
4954 2014. 2. 8.흙날. 눈 옥영경 2014-02-28 690
4953 2014. 5. 5.달날. 구름 좀 옥영경 2014-05-31 690
4952 2014. 9.15.달날. 맑음 옥영경 2014-10-15 690
4951 2015. 1.20~21.불~물날. 맑고, 이튿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15-02-23 690
4950 2015. 8.26.물날. 구름 조금 옥영경 2015-09-18 690
4949 2015.10.27.불날. 비 옥영경 2015-11-23 690
4948 2016. 3. 9.물날. 흐림 옥영경 2016-03-29 690
4947 2016. 3.26.흙날. 맑음 옥영경 2016-04-11 690
4946 2013. 7. 7.해날. 안개에서 드러나는 마을 옥영경 2013-07-26 691
4945 2014.12.11.나무날. 흐림 옥영경 2014-12-27 6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