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48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2a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84 2020. 8.28.쇠날. 흐리다 오후 소나기 / 166 계자가 남긴 교무실 곳간 옥영경 2020-09-17 393
683 2022. 3. 5.흙날. 맑음 / 경칩 옥영경 2022-04-04 392
682 2022.12.23.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2-01-08 392
681 2021.11.21.해날. 흐림 옥영경 2021-12-24 392
680 2021. 6. 8.불날. 소나기 두어 차례 / 다시 점봉산 옥영경 2021-07-06 392
679 2021. 3.21.해날. 갬 옥영경 2021-04-27 392
678 2020.11.15.해날. 맑음 옥영경 2020-12-16 392
677 2020. 9.28.달날. 맑음 옥영경 2020-11-15 392
676 9월 예술명상 사흘째, 2020. 9.24.나무날. 아주 가끔 구름 조각, 늦은 오후 땅겉만 살짝 적신 비 옥영경 2020-11-12 392
675 2020. 9. 8.불날. 빠른 구름, 아주 가끔 구름 뒤에 선 해 / 사흘 수행 이튿날 옥영경 2020-10-08 392
674 2020. 8.25.불날. 태풍 바비 옥영경 2020-09-17 392
673 5월 빈들(5.26~28) 갈무리글 옥영경 2023-07-13 391
672 2023. 3.11.흙날. 흐림 옥영경 2023-03-29 391
671 2022. 5.15.해날. 맑음 옥영경 2022-06-16 391
670 2021.12.28.불날. 흐림 옥영경 2022-01-11 391
669 2021.12.21.불날. 맑음 옥영경 2022-01-08 391
668 2021. 4.22.나무날. 살짝 흐린 / 이레단식 회복식 나흘째 옥영경 2021-05-14 391
667 2021. 1. 5.불날. 흐림 옥영경 2021-01-19 391
666 2020. 9.26.흙날. 상현달로도 훤한 옥영경 2020-11-15 391
665 2020. 7.30.나무날. 억수비 작달비채찍비 장대비 창대비, 그리고 갠 오후 옥영경 2020-08-13 39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