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34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78 2009.11.19.나무날. 맑음 / 단식 첫날 옥영경 2009-11-27 1228
4877 2009. 4.16.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9-04-25 1228
4876 2007. 4.13.쇠날. 맑다가 빗방울 옥영경 2007-04-24 1228
4875 2007. 2. 5.달날. 봄날 같은 옥영경 2007-02-08 1228
4874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옥영경 2005-09-14 1228
4873 106 계자 가운데 다녀간 손님들 옥영경 2005-09-07 1228
4872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228
4871 2012. 5. 4.쇠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227
4870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27
4869 150 계자 나흗날, 2012. 1.11.물날. 바람 매워지는 옥영경 2012-01-19 1227
4868 2011.10.10.달날. 희붐한 하늘 옥영경 2011-10-21 1227
4867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27
4866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27
4865 142 계자 나흗날, 2011. 1. 5.물날. 눈발 날리는 아침 옥영경 2011-01-09 1227
4864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27
4863 2008. 7.25.쇠날. 비 옥영경 2008-07-30 1227
4862 2008. 2.1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3-08 1227
4861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227
4860 2005.12.1.나무날.흐림 / 포항행 옥영경 2005-12-06 1227
4859 12월 26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2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