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고창입니다.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03.08.26 17:01:00
김희정 *.252.203.18
전라북도 고창이라고, 옆에는 변산반도가 있는 부안... 정읍과도 가까운 것 같고...
어째 여기있는가 하면,
휴가를 왔습니다.
첨으로...
아마 물꼬 일꾼들중에도 처음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옥샘과, 상범샘, 하다에게는
미안한맘이지만...
그래도 제게 필요한 것 같아 눈딱감고 왔습니다.

고창군청에 와서 이것저것 자료도 받고,
날적이에 보고도 할겸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멀리 있지만, 이렇게 또 가까이있구나 싶습니다.

닥쳐올 가을을
넉넉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북 고창에서 희정이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2&act=trackback&key=9d8
목록
수정 삭제

천유상

2003.08.30 00:00:00
*.155.246.137

희정언니! (저는 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더 좋네요^^) 지금은 영동이겠네요. 전주에서는 어떻게 잘 잤는지. 비빔밥은 먹었는지..궁금하네요. 언니가 전주갔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911
5620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888
56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88
5618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1] 김수정 2009-01-04 888
5617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09-06-22 888
5616 계자 자원봉사 신청은... [1] 물꼬 2009-06-23 888
5615 그 곳에 제가 있었죠? ^^ [5] 임현애 2009-08-01 888
5614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88
5613 옥쌤! [3] 김진주 2009-08-12 888
5612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888
5611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88
5610 다시 성재 2010-01-25 888
5609 도착했습니다! [6] 태우 2010-02-21 888
5608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888
5607 새 논두렁 전천구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5-05 888
5606 잘 도착했습니다. [7] 김규동 2010-07-30 888
5605 도착~!! [14] 가람 2010-07-31 888
5604 잘 도착했습니다! [7] 오인영 2010-07-31 888
5603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88
5602 피곤하다더니 .. 태풍엄마 2010-08-06 888
5601 잘 도착했습니다 [4] 정지원맘 2010-08-07 88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