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고창입니다.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3.08.26 17:01:00
전라북도 고창이라고, 옆에는 변산반도가 있는 부안... 정읍과도 가까운 것 같고...
어째 여기있는가 하면,
휴가를 왔습니다.
첨으로...
아마 물꼬 일꾼들중에도 처음이 아닐런지...
열심히 일하고 있을 옥샘과, 상범샘, 하다에게는
미안한맘이지만...
그래도 제게 필요한 것 같아 눈딱감고 왔습니다.

고창군청에 와서 이것저것 자료도 받고,
날적이에 보고도 할겸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지요.
멀리 있지만, 이렇게 또 가까이있구나 싶습니다.

닥쳐올 가을을
넉넉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전북 고창에서 희정이가...

천유상

2003.08.30 00:00:00
*.155.246.137

희정언니! (저는 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더 좋네요^^) 지금은 영동이겠네요. 전주에서는 어떻게 잘 잤는지. 비빔밥은 먹었는지..궁금하네요. 언니가 전주갔다고 전화해서 얼마나 반가웠었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34
26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99
264 안뇽하세요..;; 민우비누 2003-01-25 899
263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899
262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99
261 전주에서 유상 2002-12-15 899
260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99
259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99
258 가을을 보고싶다.. 인영엄마 2002-10-08 899
257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9
256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899
255 범상신샘보시라;; 색기형석 2002-07-16 899
254 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박의숙 2002-07-16 899
253 파리퇴치법5 유승희 2002-07-15 899
252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99
251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5-31 899
250 Re..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신상범 2002-02-20 899
249 잘 도착했습니다. [7] 윤희중 2010-08-14 898
248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898
247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98
246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