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조회 수
1230
추천 수
0
2005.09.14 11:37:00
옥영경
*.114.31.6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7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히히, 아이들이 왔습니다요,
밥알들도 오고.
아이들은 여느 날처럼 움직이고 있데요.
품앗이 샘들도 와 있습니다, 태석샘 선진샘 승현샘 소희샘.
모두 숨꼬방과 천막아래서 포도를 다듬거나 싸고 있습니다.
밤에는 다음주의 대해리 문화관 문 여는 잔치하는 날 어찌 움직일까 의논했지요.
아이들 가을학기 이야기도 하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7&act=trackback&key=4a6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18
2011. 7.14.나무날. 오거니가거니 하는 빗속 구름 뚫고 또 나온 달
옥영경
2011-08-01
1226
1817
2011. 9. 4.해날. 빗방울
옥영경
2011-09-10
1226
1816
2011.11. 2.물날. 흐림
옥영경
2011-11-17
1226
1815
2012. 4.26.나무날. 맑으나 태풍 같은 바람
옥영경
2012-04-30
1226
1814
152 계자 닫는 날, 2012. 8. 3.쇠날. 맑음
옥영경
2012-08-05
1226
1813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227
1812
2007. 1.2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03
1227
1811
2008.11.30.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227
1810
2011.10.10.달날. 희붐한 하늘
옥영경
2011-10-21
1227
1809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228
1808
2008. 9. 5. 쇠날. 맑음
옥영경
2008-09-21
1228
1807
2009.12.15.불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9-12-28
1228
1806
142 계자 나흗날, 2011. 1. 5.물날. 눈발 날리는 아침
옥영경
2011-01-09
1228
1805
2011. 1.2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2-05
1228
1804
2011. 5.11.물날. 비 오며가며
옥영경
2011-05-23
1228
1803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28
1802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8
1801
2011.11.11.쇠날. 흐리다 그예 비, 그리고 달빛 교교한 밤
옥영경
2011-11-23
1228
1800
2012. 3.19.달날. 덥기까지 한 봄날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28
1799
153 계자 닫는 날, 2012. 8.10.쇠날. 비
옥영경
2012-08-13
122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