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5.09.14 11:37:00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히히, 아이들이 왔습니다요,
밥알들도 오고.
아이들은 여느 날처럼 움직이고 있데요.
품앗이 샘들도 와 있습니다, 태석샘 선진샘 승현샘 소희샘.
모두 숨꼬방과 천막아래서 포도를 다듬거나 싸고 있습니다.
밤에는 다음주의 대해리 문화관 문 여는 잔치하는 날 어찌 움직일까 의논했지요.
아이들 가을학기 이야기도 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865 2009. 3.17.불날. 노란 하늘이나 햇살 두터운 옥영경 2009-03-29 1309
1864 2009. 3.16.달날. 포근한 속에 옅은 황사 옥영경 2009-03-29 1398
1863 2009. 3.15.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324
1862 2009. 3.13.쇠날. 비 옥영경 2009-03-28 1095
1861 2009. 3.14.흙날. 아침 눈발 날리고 개다 옥영경 2009-03-28 1199
1860 2009. 3.1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176
1859 2009. 3.10.불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161
1858 2009. 3.11.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152
1857 2009. 3. 9.달날. 맑음 옥영경 2009-03-27 1102
1856 2009. 3. 7.흙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403
1855 2009. 3. 8.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1 1312
1854 2009. 3. 6.쇠날. 흐림 옥영경 2009-03-21 1189
1853 2009. 3. 5.나무날. 비 / 경칩 옥영경 2009-03-17 1234
1852 2009. 3. 3.불날. 눈 옥영경 2009-03-17 1098
1851 2009. 3. 4.물날. 맑음 옥영경 2009-03-17 1087
1850 2009. 3. 2.달날. 흐림 옥영경 2009-03-17 1210
1849 2009. 3. 1.해날. 맑다가 흐리네 옥영경 2009-03-11 1172
1848 2009. 2.27.쇠날. 맑음 옥영경 2009-03-11 1079
1847 2009. 2.28.흙날. 맑음 옥영경 2009-03-11 1209
1846 2009. 2.25.물날. 흐림 옥영경 2009-03-11 10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