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3.10.06 15:45:00
이제 며칠만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꼬 계자날이다~~ 앗싸~~~

지금 감기에 걸려있지만

물꼬에 갔다오면 다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나요~~

빨리 금요일이 오면 좋겠어요~~~

물꼬가 너무너무 좋아요~~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쫄랑이 새끼가 이렇게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쁜 강아지 사진 나가요~)

신상범

2003.10.07 00:00:00
*.155.246.137

와, 인영아-
정말 이렇게 생겼어.
요즘은 멍멍 짖기도 한단다.
내가 가면 졸졸 몇 발짝 재게 놀리며 따라오기도 하고...

-0-

2003.10.07 00:00:00
*.155.246.137

으어으어-0-
우리집 컴퓨터가 꼴아 터진게 분명해,!

이글주인

2003.10.13 00:00:00
*.155.246.137

누구일까?? 운지샘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67
5765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894
5764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5
5763 운지! 2002-08-20 895
5762 Re..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7 895
5761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95
5760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5
5759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5
5758 기억이 안나긴... 김희정 2002-03-05 896
5757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896
5756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896
5755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96
5754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6
5753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6
5752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6
5751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6
5750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896
5749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896
5748 [수정] 홈페이지 접속 장애 사과드립니다. [2] 관리자 2004-05-06 896
5747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6
5746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