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

조회 수 955 추천 수 0 2003.10.06 15:45:00
조인영 *.178.82.123
이제 며칠만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꼬 계자날이다~~ 앗싸~~~

지금 감기에 걸려있지만

물꼬에 갔다오면 다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나요~~

빨리 금요일이 오면 좋겠어요~~~

물꼬가 너무너무 좋아요~~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쫄랑이 새끼가 이렇게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쁜 강아지 사진 나가요~)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37&act=trackback&key=b12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10.07 00:00:00
*.155.246.137

와, 인영아-
정말 이렇게 생겼어.
요즘은 멍멍 짖기도 한단다.
내가 가면 졸졸 몇 발짝 재게 놀리며 따라오기도 하고...

-0-

2003.10.07 00:00:00
*.155.246.137

으어으어-0-
우리집 컴퓨터가 꼴아 터진게 분명해,!

이글주인

2003.10.13 00:00:00
*.155.246.137

누구일까?? 운지샘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255
4444 ㄲ ㅑ~방금서울에첫눈이왓쪄여>_< [6] 경이*_* 2009-11-20 923
4443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17
4442 _유진 [8] 유진 2009-11-18 928
4441 물꼬에서 배웠던 설계리 농요 [1] 농요 2009-11-16 1059
4440 오랜만입니다. [1] 강부선 2009-11-16 922
4439 영동에 잠시 첫 눈?? ㅋㅋㅋㅋ [20] 희중 2009-11-15 1066
4438 새끼일꾼이란 [2] 손희영 2009-11-14 913
4437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75
4436 잘지내시죠? [5] 지희,아람 2009-11-13 985
4435 겨울계자 [1] 손영환 2009-11-12 919
4434 옥샘께.. secret [1] 김유정 2009-11-12 4
4433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20
4432 역시 [2] 성재 2009-11-07 925
4431 회사원이 회사 다니는 이유는 월급 때문만일까? 회사원 2009-11-06 1120
4430 옥샘@@ [1] 민성재 2009-11-05 927
4429 으악 옥샘 [1] 김태우 2009-11-03 909
4428 안부전합니다....... [2] 미성엄마 2009-11-02 922
4427 저,, [2] 성재 2009-10-31 916
4426 호호호호 야밤에 긴히 할말이 있어서^^ [1] 예지예지예지 2009-10-30 1103
4425 물꼬가 함께 한 서울광장의 세계평화행진단 평화행진 2009-10-30 95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