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옥영경 *.114.31.142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act=trackback&key=12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618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45
1617 2009. 5. 2.흙날. 흐리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9-05-12 1245
1616 2011.12.26.달날. 맑음 옥영경 2012-01-03 1245
1615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46
1614 2006.2.1.물날.흐림 옥영경 2006-02-02 1246
1613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46
1612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46
1611 2006. 9.29.-10. 8. /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6-09-29 1246
1610 2011. 5.18.물날. 맑음 옥영경 2011-05-30 1246
1609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47
1608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47
1607 2006. 9.26.불날. 아주 가끔 구름 옥영경 2006-09-29 1247
1606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47
1605 2007. 4.26.나무날. 봄날 같은 봄날 옥영경 2007-05-14 1247
1604 132 계자 여는 날, 2009. 8. 2.해날. 한 때 먹구름 지나 옥영경 2009-08-07 1247
1603 105 계자 닷새째, 8월 5일 쇠날 참 맑은 날 옥영경 2005-08-13 1248
1602 2006.10.21.흙날. 맑음 / 밥알모임 옥영경 2006-10-25 1248
1601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48
1600 2007. 4.1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48
1599 2008. 5.31.흙날. 맑음 옥영경 2008-06-09 124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