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1021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순영이
*.98.5.2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98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98&act=trackback&key=b0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68
5685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894
5684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894
5683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3-15
894
5682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4
5681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4
5680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나령빠
2004-04-26
894
5679
지신밟기(셋)
도형빠
2004-04-26
894
5678
역사(둘)
[3]
도형빠
2004-04-26
894
5677
[답글] 5월 4일 밤 11시 50분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894
5676
저두요!
호망(호야맘!)
2004-05-05
894
5675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894
5674
하루 하루 손가락을 꼽으며..
장선진
2004-05-23
894
5673
모내기 하는 날 08
도형빠
2004-05-25
894
5672
샘들의 휴일
[1]
혜린규민빠
2004-05-28
894
5671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894
5670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94
5669
반쪽이가 만든 "코끼리"
반쪽이
2006-03-03
894
5668
쌤님들 ㅈㅅ
[1]
전철우너
2006-07-13
894
5667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94
5666
..^ㅡ^
[1]
성재
2010-04-21
89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