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6.나무날.

조회 수 345 추천 수 0 2020.08.13 03:36:35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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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46 39 계자 첫날 1월 26일 달날 옥영경 2004-01-29 1855
6445 2007.12.14.쇠날. 맑음 /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 옥영경 2007-12-29 1848
6444 계자 39 열 하루째 2월 5일 옥영경 2004-02-07 1848
6443 영동 봄길 이틀째, 2월 26일 옥영경 2004-02-28 1846
6442 2015 여름, 160 계자(8.2~7) 갈무리글 옥영경 2015-08-13 1845
6441 6월 19일, 월남쌈 옥영경 2004-07-03 1843
6440 116 계자 닷샛날, 2007. 1.11.나무날 / 바우산 옥영경 2007-01-16 1840
6439 39 계자 여드레째 2월 2일 옥영경 2004-02-03 1840
6438 2004년 4월 5일주 옥영경 2004-04-13 1838
6437 123 계자 닷샛날, 2008. 1.10.나무날. 맑음 / 달못 옥영경 2008-01-17 1834
6436 상촌면단위 모임 진출, 2월 21일 옥영경 2004-02-24 1833
6435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828
6434 징검다리, 3월 9일 달날 옥영경 2004-03-14 1824
6433 2006.5.26.쇠날. 가끔 해 구름에 가리우고 / 백두대간 15소구간 옥영경 2006-05-27 1823
6432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819
6431 5월 26일, 부처님 오신 날 옥영경 2004-05-31 1817
6430 39 계자 사흘째 1월 28일 옥영경 2004-01-30 1816
6429 123 계자 이튿날, 2008. 1. 7.달날. 맑음 옥영경 2008-01-11 1812
6428 39 계자 이레째 2월 1일 옥영경 2004-02-02 1811
6427 2007.12.29.흙날. 그예 눈 뿌렸네 / 122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1-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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