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18.흙날. 흐림

조회 수 341 추천 수 0 2020.08.13 03:37:32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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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405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738
6404 2007.11.21.물날. 새벽 눈비 옥영경 2007-12-01 1735
6403 105 계자 나흘째, 8월 4일 나무날 빨래를 부지런히 말리지요 옥영경 2005-08-09 1733
6402 12월 9일, 류기락샘 잠시 귀국 옥영경 2004-12-10 1733
6401 96 계자 마지막날, 8월 7일 흙날 옥영경 2004-08-10 1731
6400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730
6399 2006.5.27-6.4. / 찔레꽃방학 옥영경 2006-05-27 1728
6398 6월 22일, 훤한 고구마밭 옥영경 2004-07-04 1728
6397 38 계자 갈무리날 옥영경 2004-01-28 1727
6396 4월 27일 물날 벌써 뙤약볕 옥영경 2005-04-29 1724
6395 1월 2일 해날 구름 조금 낌 옥영경 2005-01-03 1720
6394 8월 21-9일, 공동체 식구들의 여행 옥영경 2004-08-25 1717
6393 96 계자 네쨋날, 8월 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09 1716
6392 39 계자 마지막 날 2월 9일 옥영경 2004-02-12 1716
6391 2007. 3. 2.쇠날. 비 옥영경 2007-03-10 1713
6390 영동 봄길 사흘째, 2월 27일 옥영경 2004-02-28 1713
6389 12월 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4-12-10 1712
6388 2005년 1월 1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711
6387 12월 18-9일, 뒤집힌 건물 안들 옥영경 2004-12-22 1709
6386 119 계자 여는 날, 2007. 7.29.해날. 소나기 옥영경 2007-07-3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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